누구에게나 최적의 착석 환경 제공
오피스 전문기업 퍼시스가 차세대 플래그십 태스크 체어 ‘포레어(FOREAIR)’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포레어는 퍼시스그룹 ‘의자 연구소’의 개발 전문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이 5년간 연구개발해 완성한 프리미엄 사무용 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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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퍼시스) |
퍼시스의 신제품 포레어는 사용자의 체형과 업무 스타일에 맞게 정밀한 조절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등을 지지해 주는 와이드 핏 럼버 서포트는 7단계 높이 조절, 3단계 깊이 조절이 가능하며, 헤드레스트 또한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각각 각도와 깊이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 신장의 크고 작음에 따라 개인별로 미세하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
의자 연구소 연구진의 27년 기술력으로, 포레어는 최상의 편안한 착석감을 구현한다. 사용자의 업무 변화에 따라 간단한 조작으로 의자의 각 부위를 원하는 만큼 세밀하게 조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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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퍼시스) |
제품 라인업은 헤드레스트형과 일반형으로 구성되었다. 좌판의 경우에는 메쉬형과 패딩형 중 선택이 가능하며, 등받이 부분은 공통적으로 고강도 메쉬를 적용하였다. 메쉬 소재의 경우 우수한 통기성과 강한 지지력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무리가 없도록 개발되었다.
퍼시스는 포레어는 자사 브랜드가 40년 이상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사용자 중심 디자인 철학이 모두 결집된 제품이라며, 퍼시스그룹 의자연구소만의 기술력과 전문성이 응축된 포레어는 단순한 사무용 의자가 아니라 사용자의 업무 환경을 개선시키는 맞춤형 오피스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자 연구소의 정밀한 엔지니어링과 디자인 연구소의 세련된 감각이 조화를 이루어 탄생한 포레어는 체형과 업무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최적의 착석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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