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프리미엄 명품 세탁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규 론칭하는 서비스 명은 ‘블랙라벨’이며, 2월 28일부터 현대백화점 목동점 본관 2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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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크린토피아) |
크린토피아의 블랙라벨 서비스는, 전문 케어 마스터가 다양한 명품 브랜드 세탁 경험을 바탕으로 각 공정별 섬세한 관리로 세탁이 진행된다.
블랙라벨 팝업 스토어는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에서 고객이 프리미엄 세탁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울러,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 세탁물을 접수한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크린토피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명품과 패션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세탁이 필요한 순간 블랙라벨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접 방문해 블랙라벨 서비스를 경험하고 그 차이를 느껴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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