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 얼굴의 안티 에이징 포인트를 집중 관리
LG생활건강은 얼굴의 생김새, 근육, 눈살 등 노화가 일어나기 쉬운 부분에 대해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안티 에이징 케어’ 화장품 ‘프레스티뉴’ 신제품을 발표했다. 프레스티뉴 제품은 은퇴 후 자아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 문화활동 및 여가를 즐기며 생활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프레스티뉴 신제품은 모두 4종이다. 중장년층 고객의 얼굴, 인상과 관련되는 주요 포인트들을 케어해 주기 위해, 피부 보습과 탄력 유지를 위해 피부 친화적인 성분인 ‘콘드로이친’을 적용하여 ▲토너 ▲세럼 ▲로션 ▲크림 등을 개발했다.
![]() |
▲ (자료제공=LG생활건강) |
각 제품별로 ‘에션셜 스킨 토너’에는 세린과 알란토인 성분을 넣었고, ‘리프팅샷 앰플 세럼’에는 X-PDRN 성분을 함유한 제형이 피부결 관리와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 ‘바이탈 로션’에는 글루타치온 성분을 넣었으며, ‘탄력 영양 크림’은 펩타이드 성분을 담은 제형이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다.
중장년층이 직관적으로 제품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제품 사용 순서를 용기 외부에 표시하고, 큰 글자 크기를 적용하여 제품의 시인성을 높이는 데도 신경을 썼다.
해당 프레스티뉴 신제품 라인업은 다양한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