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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CI. 사진=새마을금고 |
4일 현재까지 검사반에서 확인한 결과 개인사업자 대출의 용도外 유용, 허위 증빙 제출, 부실 여신심사 등 위법·부당혐의가 적발되었다고 전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검사결과 확인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법규에 따라 해당 금고 임직원, 차주, 대출모집인 등 관련자에 대한 제재 및 수사기관 통보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향후 이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제도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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