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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3분기를 기대하는 이유는?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9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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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롯데관광개발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19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34% 내린 8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했고 7월 매출액도 다소 아쉽지만 8~9월 연휴를 앞두고 국제 노선 증가에 따른 성장을 여전히 기대하고 있다고 하나증권이 밝혔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방문객 수를 감안할 때 월 카지노 매출액 300억원에 근접한 실적은 빠르면 이번 분기에 확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영업외적으로는 자산재평가 및 최근 금리 인하 흐름으로 리파이낸싱을 통해 분기 400억원대에 달하는 금융비용을 낮출 수 있다면 상당한 이익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롯데관광개발은 1971년도에 설립된 여행전문업체로 관광개발 및 국내외 여행알선업, 항공권 판매대행업, 전세 운수업을 주요 사업으로 해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여행기업이다.

2020년 12월 18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오픈하면서 당사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호텔과 리테일까지 확장됐다.

현재는 2개 사업부(여행사업부, 재경부), 20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대리점 및 여행사들과의 업무 협력을 통한 판매망을 확보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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