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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 2년 연속 사회로 빛나다

임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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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바이크를 즐기는 여신, 김희정

지난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이 영예의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다. 배우 김희정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의 사회를 맡아 더욱 매끄러운 진행과 함께 현장을 빛냈다.

김희정씨는 2년 연속 자동차 시상식 사회를 맡으면서 느낀 점에 대해 “1년 차 때는 ‘잘해야 한다’는 긴장이 컸지만, 올해는 반가운 얼굴들과의 만남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고 전했다. 특히 “자동차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들이 현장에 모여서인지, 에너지가 정직하고 뜨겁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자동차 관계자들에게서 느껴지는 특별한 분위기에 대해 김씨는 “이분들은 말을 많이 하진 않지만, 대화를 시작하면 눈빛부터 달라진다”며 “숫자나 성능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가 가장 인상적인데, 차를 단순한 물건이 아닌 삶의 일부로 여기시는 조용한 열정이 참 멋지다”고 말했다.

평소 드라이브를 즐길 때 무엇을 가장 중시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김희정씨는 “요즘은 속도보다는 ‘리듬’을 더 중요하게 본다”며 “가속과 감속이 부드럽고, 차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느낌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특히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운전할 때 차가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춰주는 느낌과 신뢰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년 동안 사회를 보면서 드림카로 점찍은 차량이 있냐는 질문에 강씨는 “한 대를 콕 집기보다는 그때그때 ‘이 차가 나랑 잘 어울리겠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올해는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바이크도 즐긴다는 김희정씨는 바이크와 자동차 각각의 매력을 이렇게 표현했다. “바이크는 감각의 집중이고, 자동차는 감정의 확장이다. 바이크는 바람과 소리, 노면의 느낌까지 온전히 느끼게 해주고, 자동차는 그 감정을 안전하게 감싸면서 더 멀리, 더 오래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이어 “바이크는 나만의 여행이고, 자동차는 나의 집 같다”고 말했다.

김희정씨가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시선은 매년 자동차 업계 관계자와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의 무게감을 더했다.

CWN 임재범 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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