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연속 1위 점유율 달성
2024년 국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소니(SONY)가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그동안 최첨단 AF 기술 및 초경량화 설계로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을 선도해 온 소니코리아는 총 77종의 폭넓은 렌즈군까지 갖추며 많은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 2024년도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풀프레임 카메라의 비중은 70.4%에 달했으며, 그 중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비중은 97%로 압도적인 수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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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소니코리아 |
소니는 지난 2024년 한국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44.7%라는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12년 연속으로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소니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 카테고리에서 8종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라인업을 출시하고 있으며, 푸르레임용 렌즈 또한 77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새롭게 출시되는 카메라에는 AI 프로세싱 기능을 추가하고, 새로운 화각의 렌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하면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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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소니코리아 |
이에 소니코리아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소니 제품 정품 등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알파 시리즈 카메라 6종과 ZV 시리즈 5종, 세네마 라인 카메라 4종, GM렌즈 및 G렌즈 17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소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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