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성과 경량성 강화한 ‘그라핀’ 축열 안감 적용…웰니스 라이프에 최적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브랜드 앰버서더 고윤정과 함께한 롱다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디스커버리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여성 롱패딩 라인업은 하이 퀄리티 소재와 세련된 실루엣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텍스처와 높은 보온성을 더해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웰니스 라이프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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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
화보 속 고윤정이 착용한 디스커버리의 시그니처 퍼 구스다운 자켓 ‘여성 켈리 구스다운 롱패딩’은 탈부착 가능한 폭스퍼 디테일과 허리 스트링으로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한다. 소프트한 터치감의 기능성 폴리에스터 소재에 발수·방풍 기능을 더했고, ‘그라핀’ 축열 안감을 적용해 열보존력과 경량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충전재로는 필파워가 우수한 유러피안 거위 솜털 80%, 깃털 20%를 사용해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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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
함께 공개된 ‘여성 밀포드 베르텍스 구스다운 미드패딩’은 사파리 스타일에 벨티드 디테일을 더해 페미닌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프리미엄 핀 라쿤퍼 후드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며, 초발수·고투습·방풍·UV 차단 기능을 갖춘 자체 개발 소재 ‘베르텍스’와 ‘그라핀’ 축열 안감을 적용해 뛰어난 보온성과 기능성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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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디스커버리 우먼스 롱패딩은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뛰어난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롱다운임에도 활동성이 우수하다”며 “앞으로도 탁월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웰니스 라이프를 더욱 액티브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2025 FW 우먼스 롱패딩 제품들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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