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호텔식 베딩 신제품 2종 출시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의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퓨어 시프(Pure-SIF)’ 신제품으로 호텔식 침구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퓨어 시프’는 신혼부부를 타깃으로, 고품질의 트렌디한 제품 취향을 고려해 이브자리가 2010년에 론칭하여 꾸준히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 |
▲ (자료제공=이브자리) |
퓨어 시프의 이번 신제품은 ‘토피아’와 ‘라뮤즈’ 두 종류이다.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하여, 색상과 소재, 침구의 디자인 디테일을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컨셉으로 제품을 준비했다.
토피아 제품은 심플한 광폭 원단에 프레임 형태의 자수와 섬세한 엣지 부분에 날개 마감 처리를 하였다. 고밀도 60수 면 소재를 사용하여 피부 자극이 적은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하여 민감성 피부의 고객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뮤즈 제품은 순면 100%를 극세사 실로 제직하여 전체적으로 무게감이 있으면서 포근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클래식한 문양의 자수가 디자인적인 포인트이다.
아울러, 이브자리는 결혼이 많은 봄 시즌을 겨냥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구매 금액 대비 캐시백을 지급하거나 추첨을 통해 침구를 추가 증정하는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 예정이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