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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사진=바로엔터테인먼 |
변우석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가 26일 기준 1000만명을 넘어섰다.
변우석은 지난달 종영한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을 일으키며 '변우석 앓이'를 만들고 있다.
드라마 종영 이후 팬 미팅, 패션위크 참석 등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CF 계약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필리핀 마닐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글로벌 팬 미팅을 이어 갈 예정이다.
서울 팬 미팅은 오는 7월 6, 7일에 개최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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