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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노빈스는 CES에 마련된 단독부스에서 자사 대표 제품인 UNO BrainBody과 UNO Care APP, UNO Thrice, UNO Home, UNO Vision 등 제품을 전시 및 체험장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사진제공 우노빈스 CES 2026 부스] |
신생 디지털 헬스테크 기업 우노빈스(UNOVINS)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혁신상 2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우노빈스는 CES에 마련된 단독 부스에서 자사 대표 제품인 UNO BrainBody과 UNO Care APP, UNO Thrice, UNO Home, UNO Vision 등 제품을 전시 및 체험장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하는 CES 2026은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을 슬로건으로 160개국 4500여 개의 글로벌 혁신 기업들이 참가했다. 주최 측 추산 예상 관람객 또한 15만여 명에 달한다.
앞서 우노빈스는 지난해 11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 ‘MEDICA 2025’에도 참가, 세계 각국 바이어 및 참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우노빈스는 독일·중국·사우디·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바이어들과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우노빈스는 CES 개막에 앞서 ‘CES 2026 InnovationAwards’에서 모바일 앱인 ‘UNO CARE’와 의료기기 키오스크 ‘UNO BrainBody’가 각각 선정되며 혁신상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CES 현장에서는 뇌파(EEG)’와 ‘맥파(PPG)’를 동시에 측정하는 의료기기형 키오스크 ‘UNO BrainBody’가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UNO BrainBody는 이마에 부착하는 EEG 센서와 손끝에 접촉하는 PPG 센서를 통해 뇌 기능검사, 자율신경 검사와 함께 30여 종의 공인 심리 설문 검사와 연계해 정신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제품은 의료기기 GMP 적합성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병의원은 물론 공공기관, 기업 복지센터 등 약 200여 곳의 다양한 환경에서 설치·운영된다.
더불어 모바일 헬스케어 솔루션인 ’UNO CARE’을 찾는 참가자들 발길이 이어졌다. rPPG(원격 맥파 측정) 기술을 접목한 해당 제품은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만으로 얼굴 영상을 촬영해 생체신호를 측정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나 센서 없이도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자율신경 밸런스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UNO CARE는 측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과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제공하며, 현재 디지털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를 토대로 휴대용 맥파 분석 소프트웨어에 대한 제조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우노빈스 CES 2026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홀 2층 Halls C(부스 번호 54000)에서 바이어 및 투자사를 위한 상담 공간과 전용 체험존이 운영되고 있다.
우노빈스 관계자는 “이번 CES를 통해 멕시코, 미국 등 세계 바이어들과 이미 수많은 건의 구매계약이 진행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받고 있다”라면서 “우노빈스는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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