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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사진=루이 비통 |
루이 비통은 공유는 작품에 임하는 데 있어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새로운 자세로 캐릭터에 몰두하는 태도로 세계적으로 다양한 관객을 매료시켜 왔으며, 루이 비통의 정신을 잘 반영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공유는 연기를 넘어 사회와 공동체에 관심을 갖고 기여해 왔으며, 이는 지속 가능성 및 사회 자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자 하는 루이 비통의 노력과도 일치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공유는 과거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패션쇼와 루이 비통 메종 서울 오프닝에 참석했을 뿐만 아니라, 루이 비통 땅부르 호라이즌 워치 컬렉션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참여하며 루이 비통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바 있다.
공유는 자신만의 특별한 스타일과 창의성, 혁신, 인간미라는 가치를 통해 전 세계의 관객들과 소통하고 루이 비통과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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