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공격수 피사로 사인회·포토 세션
▲ 만트럭은 고객을 초청해 독일 명문구단 FC바이에른 뮌헨의 경기관람과 사인회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
[CWN 윤여찬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는 지난 3일 고객 초청 FC 바이에른 선수단 만남 이벤트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벤트는 만트럭이 고객과 더불어 영업 담당자·만트럭 임직원 등 총 20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만트럭버스 그룹의 후원사인 FC 바이에른 뮌헨 구단과 함께하는 특별한 장을 마련했다.
초청 고객들은 FC 바이에른 뮌헨 구단과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 경기를 관람한 후 저녁 식사를 즐겼다. 이 자리에는 FC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스트라이커 출신 클라우디오 피사로 선수가 참석해 사인회와 포토 세션을 갖기도 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김철수 고객은 “FC 바이에른 뮌헨을 좋아했는데 피사로 선수와의 일대일 사인회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현재 뉴 MAN TGX 옵티뷰 사양을 운행하고 있는데 뛰어난 가시성에 매우 만족하며 한층 편하게 운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만트럭버스 그룹은 2008년부터 16년 동안 독일의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과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공식 의전 차량은 물론이고 팀의 각 부서에 맞춤화된 트럭과 밴 등 경상용 차량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파트너십 계약을 2027년까지 연장한 바 있다.
CWN 윤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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