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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구우먼 전속모델 김민경. 사진=공구우먼 |
[CWN 손현석 기자] 플러스 사이즈 여성복 브랜드 ‘공구우먼’이 전속모델 김민경과 함께한 2024 S/S 룩북을 공개했다.
이번 룩북은 봄부터 여름까지 싱그럽고 청량한 무드를 즐길 수 있는 착장으로 구성했다. 특히 공구우먼의 베스트 카테고리인 원피스와 스커트를 위주로 스타일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레이어드 룩, 니트 원피스, 플라워 원피스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을 활용해 다양한 착장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데일리룩뿐 아니라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입고 싶을 만한 휴양지룩이나 센스 있는 포인트룩까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패션 꿀팁을 대방출했다.
공구우먼 관계자는 “싱그러운 여름과 감성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표현해 트렌디한 룩북을 연출했다”며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여 이전과는 차별화된 무드의 룩북으로 김민경의 색다른 모습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구우먼은 이번 룩북 공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한다. 우선 9일 오후 5시부터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단 일주일간 룩북 착장 아이템을 19%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프로모션 진행 기간 내 룩북 착장 구매 고객에 한해서 장바구니 최대 30만원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들 중 총 3명을 선정해 적립금 각 10만원을 지급한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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