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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 사진=디젤 |
디젤은 "글로벌 K-POP 아이콘으로서 호시의 카리스마와 재능 그리고 무대 위의 자신감 넘치는 자기 표현은 디젤의 정신과 완벽하게 일치하며, 디젤의 에너지와 브랜드의 메세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강화된다"고 밝혔다.
호시는 “브랜드의 엠버서더로서 디젤 패밀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엠버서더로서 디젤과 함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엠버서더 선정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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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젤 |
한편 디젤은 브랜드에 아시아 태평양 시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오는 7월 20일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틴스가 고안한 국내 최대 규모의 세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호시는 브랜드의 이정표를 기념하는 앰버서더 활동의 일환으로 오프닝 이벤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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