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스터=서울디지털대 회화과 |
[CWN 정수희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대행 이영수) 회화과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4개 실습 동아리(△누크 △아르떼 △오네트 △풍경아람) 연합 기획전 ‘6th 거꾸로 된 드로잉’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 강서 캠퍼스 지하 1층 SDU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그룹 누크 김가애 외 14인, 그룹 아르떼 김정연 외 5인, 그룹 오네트 김선화 외 5인, 그룹 풍경아람 경윤주 외 7인 등 총 33명의 재학생이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유정현 회화과 학과장은 “회화과 4개 소모임은 각 그룹의 정체성과 연관된 신체의 움직임, 장소, 변주, 빛에 주제를 두고 지난 수개월간 열정적으로 준비해 왔다”며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CWN 정수희 기자
jsh@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명호 칼럼] 우리에게는 역사철학이 필요하다](/news/data/2025/12/02/p1065588394134060_370_h.png)
![[구혜영 칼럼]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news/data/2025/12/01/p1065588186525220_542_h.png)

![[윤창원 칼럼] 난경(難境)이 곧 시경(試境)](/news/data/2025/11/28/p1065571403155795_758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