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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유’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민니. 사진= 아모레퍼시픽 |
[CWN 손현석 기자]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바디 케어 브랜드 ‘스킨유’가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과 함께 공개되는 콘텐츠에서는 민니의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스킨유 공식 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포함해 6월부터 강남, 홍대, 삼성역 일대 옥외 광고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발맞춰 숏폼 영상을 비롯한 민니의 포토카드 기획세트 및 폴라로이드, 사인 제품 증정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스킨유 관계자는 “새 앰버서더 민니는 아티스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자신감 있고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이 스킨유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밝혔다.
민니와 함께한 영상과 콘텐츠는 스킨유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킨유는 이달 20일부터 온라인몰 기획전을 시작으로 31일부터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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