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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탁 공식 유튜브 캡쳐 |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영탁이 미술 실력을 뽐냈다.
영탁은 '영탁스쿨' 론칭을 하며 학창 시절 선생님으로 부터 미술 진학을 제안받을 정도로 자신 있다고 한 자신의 말을 입증했다.
영탁은 지난16일 공식 유튜브에'영탁스쿨' 콘텐츠 첫 번째 편을 공개했다.
1교시 미술 시간 콘셉트에 맞춰 이모티콘을 그리는 동동(최동석) 작가가 선생님 역할로 등장했다.
영상에서 영탁은 자신을 캐릭터로 그리는 수업을 받았다. 영탁은 별다른 도움을 받지 않고 싱크로율 100%를 자랑할 정도의 캐리커처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캐릭터 이름은 영탁의 어린 시절 이름을 딴 '째윤'(재윤)으로 지었다.
영탁은 이어 콘텐츠 제목인 '영탁스쿨'의 로고도 순식간에 그려 선생님을 놀라게 만들었다.
선생님은 영탁의 1교시 성적은 A라고 평가하며 마무리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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