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최대 50% 할인, 주말 1+1 파격 프로모션
한국피자헛이 지난 3월 11일부터 3주간 진행한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고려하여, 추가 연장 진행한다고 밝혔다.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은 평일 최대 50% 할인, 주말은 1+1 혜택을 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해당 프로모션 기간 중 피자헛 신규 회원 수가 12% 증가하는 등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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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피자헛 홈페이지 |
특히, 피자헛의 스테디셀러 제품 ‘수퍼슈프림’ 피자를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더 좋았던 것으로 내부적인 분석 결과가 나왔다. ‘수퍼슈프림’ 파자의 경우, 평일 배달 주문 시 40%, 포장 주문 후 매장 픽업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풍부한 야채 토핑과 페퍼로니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 메뉴 ‘수퍼슈프림’ 피자는 피자헛의 대표 메뉴로 프로모션 적용 시 L 사이즈 기준 1만 6000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은 피자헛 공식 온라인 채널 및 콜센터를 통해 주문할 경우 적용 가능하다.
피자헛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피자헛 자사 채널을 통해 첫 주문을 하거나 기존 고객이 다시 돌아온 경우가 많아 반가움과 함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며, 특히 가족, 친지들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일이 많은 올 봄에는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누리며 즐거운 시간을 즐기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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