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배합 건강기능식품
풀무원생활건강의 헬씨 에이징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로하스’가 식후 혈당 감소 기능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혈당 마스터’를 출시했다. 풀무원로하스는 음식물 섭취 후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혈당 마스터’ 제품을 제안한다.
‘혈당 마스터’는 개별 인정형 원료(제2018-10호) 키토올리고당에 홍국, 그리고 항산화 및 에너지 대사 관리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6종(비타민 B1, B2, B6, B12, 판토텐산, 비타민 C)을 첨가한 국내 유일의 배합 건강기능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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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풀무원생활건강 |
‘혈당 마스터’ 제품에는 부원료 또한 바나바 잎 추출물, 귀리 식이섬유, 흰 강낭콩 추출물 분말 등 프리미엄 식물성 원료를 엄선해 적용했다.
해당 제품은 90포(3개월분) 기준 30만 원으로 가격이 책정되었으며, 전국 풀무원건강생활 가맹점 로하미(방문판매사원)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풀무원건강생활 사업 담당자는 “’혈당 마스터’는 100% 해양소재로부터 찾아낸 식후 혈당 감소 기능성 키토올리고당을 토대로, 혈당 관리와 콜레스테롤 개선, 에너지 대사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해 만든 건강 솔루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원료의 기능성과 설계가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지속 개발하고, 급변하는 건강 관리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헬씨 에이징 솔루션 브랜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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