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콜로라도 출시 기념 '최대 72개월 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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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가 경차 스파크를 처분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시 100만원을 지원한다. 사진=쉐보레 |
[CWN 윤여찬 기자] 쉐보레가 이달에도 특별 프로모션을 이어간다고 1일 밝혔다.
쉐보레는 스파크 고객이 기존 차량을 처분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입할 경우 70만원 현금 지원과 최대 30만원 상품권을 포함해 최대 100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쉐보레(전 GM대우 모델 포함) 차량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시 50만원을 지원한다. 또 배기량 1600cc 이하의 경소형차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시 20만원을 지원한다. 단 중복 혜택 적용은 불가하다.
아울러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시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4.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 △5.2% 이율(선수율 20%)로 72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2025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시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50만원의 현금 지원과 더불어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쉐보레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성능 파워트레인 등 풀체인지를 통해 3세대로 진화한 프리미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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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는 풀체인지 올 뉴 콜로라도의 출시를 기념해 72개월 할부를 실시한다. 사진=쉐보레 |
트래버스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시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여기에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콤보 할부 프로그램과 중복은 불가하다. 일시불 구매시엔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타호 구매 고객이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시 차량 금액의 10%를 지원한다. 또한 타호 구매 고객은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타호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이달 중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은 5.5%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 쉐보레 타호 또는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개인·법인 사업자는 사업자 프로모션을 통해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레저 스포츠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고객은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쉐보레는 오는 18일까지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탈취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정보 제공을 동의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장우산을 선물한다. 고객이 견적 상담 진행시 해변용 파라솔을 추가로 제공하며 시승 신청 이벤트에 참여하고 시승을 완료하는 고객에게는 그늘막 텐트를 제공한다.
CWN 윤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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