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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현미바삭’ 이미지. 사진=바른치킨 |
[CWN 손현석 기자] 치킨 브랜드 ‘바른치킨’의 신메뉴인 ‘핫현미바삭’이 출시 3주만에 판매량 4000개를 기록했다.
‘핫현미바삭’은 매콤한 맛을 내는 다양한 향신료와 바른치킨 만의 독창적인 맛과 풍미 고객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바른치킨 인기 메뉴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는 평가다.
바른치킨 측은 신메뉴에 예민한 치킨 소비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입소문만으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올랐고, 출시 이벤트 및 프로모션 진행 등이 매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내부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기존 ‘바른치킨’의 베스트 인기 메뉴인 ‘반반바른치킨’, ‘대새레드’ 등과 동등한 위치에 등극한 ‘핫현미바삭’은 매콤한 맛을 총 3단계로 고를 수 있고 크리스피 한 식감에 매콤한 마리네이드를 더해 바삭함과 고소함, 매콤한 맛과 풍미까지 더했다.
매콤한 맛을 내는 고춧가루는 물론 후추, 로즈마리, 오레가노 등 다양한 향신료는 독자적인 비법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특히 100% 국내산 계육에 독자기술인 ‘3C공법’을 적용해 바삭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바른치킨 식문화연구소 R&D팀은 “핫현미바삭을 시작으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고객의 입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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