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이후 온오프라인 본격적인 판매 확대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레티놀 세럼 인 겔 마스크’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오페의 스킨케어 대표 제품인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한 병을 고스란히 마스크에 담아, 피부 전문 관리 업체에서 케어를 받은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단 1회 사용만으로도 고주파 홈 디바이스로 케어하는 만큼의 탄력 개선 효과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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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아모레퍼시픽) |
레티놀 세럼 인 겔 마스크 한 장만으로도 모공 관리 및 피부 탄력 향상 등 충분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용 전 대비 피부 탄력 35%, 피부 결 33%, 주름 23%, 치밀도 14%가 개선되며, 모공 수는 21%, 모공 면적은 32% 개선되는 효과가 확인되었다.
아이오페의 독자 개발 성분인 ‘레티놀 RX’를 레티놀 세럼 한 병과 동일한 고함량을 넣었으며, 마이크로 에멀젼 기술로 겔 마스크를 만들었다. 마스크의 밴딩 거즈면과 콜라겐 겔의 2주 레이어 원단으로 구성되어 고함량의 레티놀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아이오페가 내놓은 신제품 ‘레티놀 세럼 인 겔 마스크’는 24일부터 아모레몰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4월 이후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로 판매가 확장될 예정이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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