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페스타' 3D 어라운드뷰·4WD 시스템 무상 장착
무이자 할부 또는 3.5~5.9% ‘스마트 할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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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모빌리티가 토레스EVX 구매시 휴가비 50만원을 지원한다. 사진=KG모빌리티 |
[CWN 윤여찬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이달 구매조건으로 휴가비 지원과 스페셜 페스타 등 구매 혜택을 이어간다고 1일 밝혔다.
티볼리·코란도·토레스 EVX·토레스 EVX VAN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한다. 또 택시 모델 토레스 EVX·토레스 바이퓨얼·코란도 EV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100만원을 지원하고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칸을 일시불로 구매하면 50만원의 휴가비를 제공한다.
‘스페셜 페스타’는 지난달 보다 해당 모델을 확대했다. 스페셜 페스타 해당 모델의 티볼리와 토레스 EVX(밴 포함)는 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코란도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더 뉴 토레스(밴 포함)는 100만원 상당의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원하고 렉스턴 스포츠&칸은 200만원 상당의 4WD 시스템을 제공한다. 렉스턴과 티볼리 에어는 각각 최대 150만원과 200만원의 혜택을 준다.
이외에 중고차 가치를 미리 예상해 그만큼 할부원금에서 제외하고 월 할부금 부담을 덜어주는 ‘KGM 중고차 보장 할부’를 새롭게 운영한다. 아울러 무이자 할부와 저리 할부 등 다양한 차종별 고객 맞춤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티볼리와 더 뉴 토레스·렉스턴 스포츠&칸을 KGM 중고차 보장 할부로 구매시 선수금(0%~10%)에 따라 5.9%의 36~60개월 할부를 선택하면 3~5년간 운행 차량 가격의 45%~60%를 보장하며 엔진오일 무상 교환권(3~5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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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모빌리티가 티볼리 구매시 50만원 휴가비와 선수금 없이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사진=KG모빌리티 |
이와함께 티볼리·티볼리 에어·코란도를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선수금(0%~40%)에 따라 3.5%~5.5%의 60~72개월 할부 등 고객 맞춤형 스마트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란도 EV와 토레스 EVX(밴 포함)는 선수금(0%~50%)에 따라 3.5%~5.5%의 60개월 할부를 운영한다.
KG모빌리티는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칸도 선수금 40%의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선수금(20%~30%)에 따라 4%~5%의 60개월 할부와 선수금 없는 5.9%의 72개월 할부를 운영한다. 더 뉴 토레스와 더 뉴 토레스 밴은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및 선수금(0%~50%)에 따라 3.5%~5.5%의 60~72개월 할부 등을 마련했다.
토레스 EVX·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코란도 EV를 택시로 구매하면 선수금(0%~50%)에 따라 2.5%~4.5%의 60개월 할부를 이용할 수 있고 택시 동료의 소개로 구입할 경우 구매자와 소개자 모두 각각 2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밖에 티볼리나 코란도 보유 고객이 더 뉴 토레스를 구입하면 20만원을 지원하고 전기차 보유 고객이 토레스 EVX나 토레스 EVX 밴을 구입하면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렉스턴 보유 고객이 렉스턴 서밋을 구입하면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101만원)을 무장 장착해 준다.
CWN 윤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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