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서베이와 협업하여 엄선된 1,500여 곳의 맛집 소개
코카-콜라가 미식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2025 레드리본 전국의 맛집’을 5월 1일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리스트는 코카-콜라가 진행하는 ‘Coke & Meal’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시하는 1,500여 곳의 레스토랑을 선정했다. 이 리스트는 맛과 분위기, 소비자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국의 다양한 맛집 정보를 담고 있다.
이번 ‘2025 레드리본 전국의 맛집’은 코카-콜라와 잘 어울리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리스트에 포함된 식당들은 맛과 서비스, 분위기 모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서울을 포함한 전국의 지역 맛집들을 아우른다. 코카-콜라는 이번 리스트에 600여 개의 신규 맛집을 추가, 총 1,500여 곳의 맛집을 소개하며, 그들의 특별한 식사 경험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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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코카-콜라 |
이번에 선정된 맛집들은 식당 앞에 부착된 레드리본 스티커로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또한, 블루리본 홈페이지와 네이버 지도, 카카오 맵을 통해 전국 맛집 리스트를 확인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쉽게 맛집을 찾을 수 있다. 코카-콜라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맛집 리스트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새롭게 공개된 ‘2025 레드리본 전국의 맛집’ 리스트가 진정한 맛집을 찾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선택 기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카-콜라는 다양한 미식 경험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미식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루리본 서베이’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은 전문가와 일반인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한 식당들을 소개하는 한국 최초의 맛집 평가서로, 코카-콜라는 지난해에도 ‘레드리본 전국의 맛집’, ‘레드리본 서울의 맛집’ 리스트를 발표하며 미식 문화를 선도해왔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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