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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라이트 ‘워터밤 서울 2024’ 타이틀 스폰서 관련 이미지. 사진=코카콜라사 |
[CWN 손현석 기자] 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가 오는 7월 5~7일 3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무대에서 진행되는 ‘워터밤 서울 2024’에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워터밤 서울 2024는 초대형 워터 페스티벌로, 스프라이트는 매년 후원사로 참여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스프라이트 써머 모델로 활약 중인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워터밤 서울 2024’에 함께 한다. 스프라이트 써머 캠페인의 모델인 권은비는 워터밤 서울 2024 참가자들과 함께 특별한 ‘스프라이트 타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워터밤 서울 2024’에는 호화 라인업의 퍼포먼스와 다양한 어트랙션 및 참여형 이벤트가 예고돼 있다. 메인 스프라이트 존에는 자이언트 스프라이트 캔을 배치해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 냄으로써 무대 앞에서의 생생한 경험이 극대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스프라이트 디스펜서 존에서는 쏟아지는 물줄기를 통해 공연을 즐기는 참가자들이 열기를 시원하게 식히고, 강렬한 스프라이트 샤워 경험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추억과 다양한 포토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F&B존도 눈여겨볼 만하다. 스프라이트는 참가자들이 더위를 상쾌하게 날릴 수 있도록 스프라이트 제품 샘플링을 진행하고, 여러 메뉴의 F&B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올해도 스프라이트는 초대형 워터 페스티벌을 통해 스프라이트만의 강렬한 시원함과 상쾌함을 전하기 위해 ‘워터밤 서울·부산 2024’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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