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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키 매장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손님들. 사진=먼키 |
[CWN 손현석 기자] 먼키는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키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먼키에 새로 입점하는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입점 계약 시 1년 간 임대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먼키는 전국의 지역 맛집과 유명 외식브랜드로 구성된 맛집편집샵에 정보통신기술(IT)·인공지능(AI) 시스템을 접목한 디지털 외식플랫폼이다. 현재 강남역점을 비롯해 전국에 6개 지점을 두고 있으며, 약 130여개의 매장이 운영하고 있다.
먼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임대료 때문에 힘들어하는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외식산업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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