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티셔츠부터 버뮤다 팬츠까지… 기능성과 스타일 모두 갖춘 썸머룩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브랜드 앰버서더 고윤정과 함께한 여름 시즌 ‘프레시벤트’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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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
이번 화보는 디스커버리의 자체 개발 냉감 소재 ‘프레시벤트(Freshvent)’를 활용한 반팔 티셔츠 라인을 중심으로, 여름철에도 가볍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트렌디한 아웃도어 스타일을 제안한다. ‘프레시벤트’는 기능성 원사 ‘소로나쿨(SORONA COOL)’이 적용돼 접촉 시 즉각적인 시원함을 제공하며, 흡습속건과 신축성까지 갖춰 무더운 날씨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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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
화보 속 고윤정은 디스커버리의 로고 그래픽이 돋보이는 ‘프레시벤트 여성 크롭 워싱 그래픽 반팔티셔츠’를 착용해 세련된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뒷면 아트워크가 포인트인 ‘캠핑 핸드드로잉 그래픽 반팔티셔츠’와 ‘아웃도어 프레임 그래픽 반팔티셔츠’도 함께 공개돼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함께 매치된 ‘프레시벤트 버뮤다 카고쇼츠’는 발수 가공 처리된 코튼 블렌드 소재에 UV 차단 기능까지 더해져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레귤러 핏으로 다양한 상의와 매치하기 쉬운 베이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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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프레시벤트 라인은 여름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냉감 기능성 아웃도어 웨어로, 다양한 하의와의 매치가 가능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며 “앞으로도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프레시벤트 기반의 기능성 테크웨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윤정이 착용한 ‘프레시벤트’ 컬렉션 제품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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