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고용곤 연세사랑병원 병원장, 제40회 보령의료봉사상 수상

  • 흐림태백-13.2℃
  • 맑음울진-6.7℃
  • 맑음추풍령-9.2℃
  • 구름많음군산-6.0℃
  • 눈홍성-7.5℃
  • 맑음함양군-7.0℃
  • 맑음세종-8.1℃
  • 맑음경주시-6.3℃
  • 흐림해남-3.8℃
  • 흐림순창군-6.8℃
  • 흐림남원-8.0℃
  • 눈백령도-6.6℃
  • 맑음보은-8.2℃
  • 맑음북창원-4.2℃
  • 맑음영덕-7.0℃
  • 맑음속초-6.7℃
  • 맑음강진군-4.3℃
  • 맑음원주-9.7℃
  • 맑음강화-11.2℃
  • 맑음제천-10.2℃
  • 맑음청송군-9.9℃
  • 맑음대구-5.9℃
  • 맑음북춘천-11.8℃
  • 맑음수원-10.6℃
  • 구름많음서귀포0.9℃
  • 맑음이천-10.1℃
  • 흐림천안-8.2℃
  • 흐림보령-6.3℃
  • 흐림순천-7.0℃
  • 흐림부안-4.2℃
  • 맑음고흥-5.0℃
  • 구름많음완도-3.6℃
  • 맑음북강릉-7.4℃
  • 흐림성산-1.1℃
  • 맑음남해-4.1℃
  • 눈울릉도-4.3℃
  • 흐림장수-9.6℃
  • 맑음파주-12.6℃
  • 맑음정선군-11.1℃
  • 맑음인제-11.0℃
  • 맑음김해시-5.0℃
  • 맑음보성군-4.4℃
  • 구름많음전주-7.9℃
  • 눈목포-3.9℃
  • 흐림정읍-7.0℃
  • 맑음안동-9.4℃
  • 맑음장흥-4.9℃
  • 맑음춘천-10.9℃
  • 맑음여수-5.3℃
  • 맑음금산-7.9℃
  • 맑음영주-9.3℃
  • 맑음봉화-10.6℃
  • 맑음합천-4.7℃
  • 흐림고창-4.6℃
  • 흐림철원-13.5℃
  • 맑음산청-6.9℃
  • 맑음포항-5.5℃
  • 구름많음진도군-3.0℃
  • 맑음부산-4.2℃
  • 맑음북부산-4.9℃
  • 맑음거창-8.4℃
  • 맑음의성-7.6℃
  • 흐림서청주-7.8℃
  • 맑음동두천-12.7℃
  • 맑음충주-9.4℃
  • 맑음대전-8.2℃
  • 흐림고창군-6.5℃
  • 맑음의령군-7.1℃
  • 맑음영월-10.3℃
  • 맑음영천-7.2℃
  • 맑음울산-5.7℃
  • 흐림임실-7.7℃
  • 눈광주-5.6℃
  • 눈청주-7.5℃
  • 흐림고산0.7℃
  • 맑음상주-8.2℃
  • 맑음창원-4.5℃
  • 맑음인천-11.2℃
  • 맑음진주-6.5℃
  • 맑음광양시-6.0℃
  • 맑음양평-9.8℃
  • 맑음거제-3.7℃
  • 구름많음서산-6.8℃
  • 맑음서울-11.4℃
  • 눈흑산도-1.2℃
  • 흐림영광군-4.6℃
  • 맑음동해-6.3℃
  • 흐림부여-6.1℃
  • 맑음통영-4.1℃
  • 맑음홍천-10.1℃
  • 맑음양산시-3.5℃
  • 맑음밀양-5.3℃
  • 맑음구미-7.1℃
  • 맑음대관령-15.2℃
  • 맑음강릉-7.1℃
  • 맑음문경-8.9℃
  • 눈제주1.1℃
  • 2026.01.21 (수)

고용곤 연세사랑병원 병원장, 제40회 보령의료봉사상 수상

손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8 09:53:48
  • -
  • +
  • 인쇄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병원 운영하며 저소득층 환자에 봉사
▲ 고용곤 연세사랑병원 병원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제40회 보령의료봉사상을 수상했다. 사진=연세사랑병원

[CWN 손현석 기자] 연세사랑병원은 고용곤 병원장이 제40회 보령의료봉사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고 병원장은 국내 저소득층 관절질환 환자에 대한 의료 봉사와 해외 의료봉사를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지난 2일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의사협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는 제40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보령의료봉사상은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에서 이웃에게 인술을 베풀며 헌신하는 ‘이 땅의 슈바이처’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이 제정한 상이다.

이날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0만원, 본상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고 병원장을 비롯해 임현석·최영단 우간다 베데스다 메디컬센터 원장 부부, 윤호인 국경없는의사회(MSF) 활동가가 본상을 수상했으며, 최일열 한양대 명예교수가 대상을 수상했다.

고 병원장은 지난 2003년 개원 이후 국내외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21년간 꾸준히 봉사를 실천했다. 전남 진도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저소득층 환자 인공관절 수술비 후원, 산악인 유가족 자녀의 삶 지원을 위한 장학금 전달, 네팔 의료 환경 개선과 교육을 위한 지원 및 네팔 현지 의료봉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 병원장은 “훌륭한 분들이 상을 받아서 처음에는 상을 받지 않으려고 했다. 난 그냥 의사다. 관절 치료를 하다 보니 어려운 분들이 너무 많다는 걸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봉사라고 생각하지 않고 도왔던 것”이라며 “내게 상을 주신 것은 앞으로도 제자리에서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주라는 뜻으로 여기고, 내가 가진 상 중에 이 상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현석 기자
손현석 기자 / 산업2부장 산업2부 데스크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