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6, 인스파이어 트림에 250만원·전시장별 20만원 혜택
▲ 르노코리아가 2025년형 QM6을 파격 할인해 2875만원에 내놨다. 사진=르노코리아 |
[CWN 윤여찬 기자] 르노코리아가 파격적인 이달의 신차 구매 조건을 내놨다고 1일 밝혔다.
패밀리 SUV QM6는 25만대 누적 판매를 기념해 2025년형 모델에 대한 기존 200만원의 특별 혜택을 이달에도 이어간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2025년형 SP 모델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르노그룹 금융 관계사인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MFSK)의 할부 상품으로 2025년형 SP QM6를 구매하면 기존 100만원 혜택에 추가 100만원이 더해져 총 2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전시장별 특별 프로모션 혜택 20만원까지 적용하면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2025년형 SP QM6 LPe 또는 GDe의 최상위 RE 트림을 287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25년형 SP QM6는 새틴크롬 로장주 엠블럼 등 업그레이드된 최신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QM6의 올해 두 번째 연식 변경 모델이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 가솔린 모델은 5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이 구매시 30만원의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시장별 최대 70만원까지 적용 가능한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더하면 100만원 할인 혜택이다.
중형 세단 SM6는 인스파이어 트림에 대한 250만원 특별 혜택과 전시장별 특별 프로모션 20만원까지 적용시 최대 27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용차 마스터 밴은 2대 이상 다량 구매 고객을 위해 차량 가격 기준 △2~3대 1% △4~5대 2% △6~9대 3% △10대 이상 5%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마스터는 화물 업무에 최적화된 공간 구성과 검증된 파워트레인 등이 특징이다.
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 네트워크 총괄 전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께서 구매하신 차량을 신속하게 인도하고 있다”며 “가까운 르노코리아 전시장을 방문하면 시원한 혜택과 함께 동승석 스크린 적용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CWN 윤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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