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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이 새롭게 개편된 ‘MBN 알토란’에 MC로 합류한다. 사진=MBN |
[CWN 이성호 기자] 팔색조 가수 ‘조정민’이 ‘MBN 알토란’에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조정민은 예전 ‘MBC 가요베스트’, ‘MBC 더 트로트’, ‘MBN 헬로트로트’ 등 각종 음악방송에서 깔끔한 진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최근 새로 시작한 본인의 유튜브 예능 ‘조짜르트’와 카레이서로 도전 중인 ‘‘인디고 우먼스"에서도 재치 있는 진행 실력을 뽐내고 있다.
새롭게 MC로 합류한 조정민은 K-FOOD 대표 콘텐츠로 변화를 꾀한 ‘MBN 알토란’에서 친근하고 솔직한 맛 평가 요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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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
첫 녹화를 마친 4인의 막강 MC 군단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정보와 재미 모두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 유일의 정통 푸드쇼, 새로워진 알토란을 장식할 첫 번째 주제인 여름철 최고의 별미 ‘냉면’편은 오는 7월 7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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