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22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부토건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삼부토건 주가는 트렌드지수 10,864점으로 전주 19,980점보다 9,116점 하락했다.
2위 태영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7,978점으로 전주 5,039점보다 2,939점 상승했다.
3위 현대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7,712점으로 전주 5,228점보다 2,484점 상승했다.
4위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트렌드지수 6,408점으로 전주 5,186점보다 1,222점 상승했다.
5위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트렌드지수 4,644점으로 전주 3,960점보다 684점 상승했다.
또 6위 대우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3,767점, 7위 GS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3,742점, 8위 한양이엔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3,513점, 9위 동신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2,755점, 10위 제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2,635점이다.
이어 11위 스페코 주가, 12위 DL이앤씨 주가, 13위 SK오션플랜트 주가, 14위 한미글로벌 주가, 15위 그린플러스 주가, 16위 아이에스동서 주가, 17위 한성크린텍 주가, 18위 일진파워 주가, 19위 HDC 주가, 20위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4월 3주차 | 4월 2주차 | 증감 | 비율 |
---|---|---|---|---|---|
1 | 삼부토건 | 10,864 | 19,980 | -9,116 | -45.6% |
2 | 태영건설 | 7,978 | 5,039 | 2,939 | 58.3% |
3 | 현대건설 | 7,712 | 5,228 | 2,484 | 47.5% |
4 | 삼성엔지니어링 | 6,408 | 5,186 | 1,222 | 23.6% |
5 | 하이드로리튬 | 4,644 | 3,960 | 684 | 17.3% |
6 | 대우건설 | 3,767 | 3,046 | 721 | 23.7% |
7 | GS건설 | 3,742 | 3,136 | 606 | 19.3% |
8 | 한양이엔지 | 3,513 | 1,139 | 2,374 | 208.4% |
9 | 동신건설 | 2,755 | 5,393 | -2,638 | -48.9% |
10 | 제이오 | 2,635 | 2,028 | 607 | 29.9% |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부토건 주가는 10대 1%, 20대 6%, 30대 14%, 40대 27%, 50대 52%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삼부토건 | 10,864 | 1% | 6% | 14% | 27% | 52% |
2 | 태영건설 | 7,978 | 1% | 10% | 29% | 31% | 29% |
3 | 현대건설 | 7,712 | 1% | 13% | 17% | 20% | 49% |
4 | 삼성엔지니어링 | 6,408 | 1% | 9% | 15% | 22% | 53% |
5 | 하이드로리튬 | 4,644 | 0% | 6% | 12% | 23% | 60% |
6 | 대우건설 | 3,767 | 1% | 10% | 19% | 23% | 46% |
7 | GS건설 | 3,742 | 1% | 13% | 20% | 28% | 38% |
8 | 한양이엔지 | 3,513 | 0% | 12% | 19% | 22% | 47% |
9 | 동신건설 | 2,755 | 1% | 5% | 16% | 25% | 53% |
10 | 제이오 | 2,635 | 1% | 4% | 14% | 21% | 60% |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부토건 주가, 삼부토건 대표, 삼부토건 전망, 삼부토건 회장, 태영건설 부도, 태영건설 워크아웃, 태영건설 주가, 태영건설 브랜드, 태영건설 아파트, 현대건설 배구단, 현대건설 채용,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현대건설 배구, 현대건설 아파트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