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기장멸치축제·2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3위 부산불꽃축제, 4월 1주차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1위 기장멸치축제·2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3위 부산불꽃축제, 4월 1주차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4-05 08:20:03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1주차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기장멸치축제가 트렌드지수 572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는 3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377포인트로 전주보다 21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부산불꽃축제는 317포인트로 전주보다 9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광안리어방축제, 해운대모래축제, 글로벌영도커피페스티벌, 부산연등축제, 조선통신사축제, 해운대빛축제, 부산항축제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는 부산자갈치축제, 12위 사상강변축제, 13위 동래읍성역사축제, 14위 부산세계시민축제, 15위 부산바다축제, 16위 기장붕장어축제, 17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8위 부산푸드필름페스타, 19위 COUNTDOWNBUSAN, 20위는 피란수도부산문화재야행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4주차	3월 3주차	증감	비율
1	기장멸치축제	572	645	-73	-11.3%
2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377	158	219	138.6%
3	부산불꽃축제	317	222	95	42.8%
4	광안리어방축제	207	129	78	60.5%
5	해운대모래축제	73	50	23	46.0%
6	글로벌영도커피페스티벌	56	63	-7	-11.1%
7	부산연등축제	40	42	-2	-4.8%
8	조선통신사축제	29	31	-2	-6.5%
9	해운대빛축제	27	48	-21	-43.8%
10	부산항축제	23	29	-6	-20.7%

[출처: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기장멸치축제는 남성 56%, 여성 44%, 2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남성 49%, 여성 51%, 3위 부산불꽃축제는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기장멸치축제	572	56%	44%
2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377	49%	51%
3	부산불꽃축제	317	38%	62%
4	광안리어방축제	207	37%	63%
5	해운대모래축제	73	36%	64%
6	글로벌영도커피페스티벌	56	33%	67%
7	부산연등축제	40	32%	68%
8	조선통신사축제	29	38%	62%
9	해운대빛축제	27	29%	71%
10	부산항축제	23	54%	46%

[출처: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기장멸치축제가 10대 0%, 20대 4%, 30대 14%, 40대 29%, 50대 52%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기장멸치축제	572	0%	4%	14%	29%	52%
2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377	4%	23%	30%	30%	13%
3	부산불꽃축제	317	10%	29%	24%	24%	14%
4	광안리어방축제	207	4%	36%	32%	19%	9%
5	해운대모래축제	73	5%	27%	30%	28%	10%
6	글로벌영도커피페스티벌	56	4%	33%	31%	23%	9%
7	부산연등축제	40	5%	30%	31%	23%	12%
8	조선통신사축제	29	8%	25%	25%	26%	16%
9	해운대빛축제	27	9%	23%	23%	30%	16%
10	부산항축제	23	3%	30%	37%	23%	7%

[출처: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기장멸치축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Fall In Magic,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국가대표쇼,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국제마술대회,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김경덕 원맨쇼 - 편지,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도기문 원맨쇼 - 버라이어티, 3위 부산불꽃축제는 부산불꽃축제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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