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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웅시대 |
이번 봉사는 특별히 임영웅 데뷔 기념으로 300만원 후원과 삼계탕을 조리 및 배식을 했다고.
팬클럽은 부산 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독거노인들 위해서 3년 가까이 봉사를 하고 있으며 매달 둘째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후원과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특별한 기념일에는 특별기부와 김장봉사, 연탄기부등 선한 영향력 실천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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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웅시대 |
부산 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과 봉사를 하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겠다"고 말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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