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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아. 사진=바이브액터스 |
[CWN 이성호 기자] 신예 유시아가 바이브액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바이브액터스 박다연 대표는 유시아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다양한 색깔의 얼굴을 가진 신예 유시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뜨거운 연기 열정, 그리고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춘 유시아가 대중과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비주얼과 상반되는 귀여운 웃음과 성격도 유시아의 굉장한 매력 포인트다.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시아는 다채로운 컨텐츠로 사랑받는 와이낫 미디어의 신작 웹드라마 ‘연애 부록’에 ‘소월’ 역으로 출연한다.
공감 200% 불러일으키는 현실 연애 스토리로 시청자를 찾아올 예정이라고.
유시아는 경기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예술대학교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지성과 미모를 모두 지닌 다재다능한 신예.
유시아가 출연한 와이낫 미디어 ‘연애 부록’은 오는 21일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시아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이브액터스에는 이대연, 우현주, 송재룡, 김지현, 유연, 정민아, 신우겸, 오경주, 이교엽, 김경일, 전광진, 김차윤, 차강윤이 소속되어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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