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리산부근과 남해안은 최대 80㎜ 이상이고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10~20㎜로 강하게 쏟아진다.
이날 지역별 아침 최저는 곡성·보성 12도, 목포·무안·진도·장성·순천·광양·여수 13도, 광주·나주·함평·강진·해남 14도 등으로 어제보다 약간 높다.
낮 최고는 목포 15도, 무안·신안·여수·광양 16도, 광주·나주·화순·순천·강진 17도, 해남 18도다.
또한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1.0~2.0m, 남해 앞바다에서 1.5~3.0m 높이로 일며 미세먼지의 농도는 '좋음'이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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