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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주춤…"건설 섹터내 투자 매력도 최고"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7 13: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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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9분 현재 2.09% 내린 2만58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3만4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올렸다고 미래에셋증권이 밝혔다.

이는 화공 수주 회복, 주주환원 정책 발표 기대감, 주택 리스크에서 자유로운 사업 구조 등으로 건설 섹터 내 가장 높은 투자 매력도를 보유한데 따른 것이다.

이 회사는 오는 21일 주주총회 안건에 에너지 전환(E/T) 신사업 분야의 확대 계획 의지를 담은 삼성E&A로 사명 변경을 올린 상태다. 실질적인 E/T 분야의 첫 프로젝트인 말레이시아 프로젝트는 작년 11월 피드 착수에 이어 올해 말부터 내년 초 EPC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전 세계 플랜트 시장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EPC(설계, 구매, 시공) 전문기업으로 1970년 1월 20일에 설립돼 1996년 12월 2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이 회사의 사업부문은 엔지니어링 업무 성격에 따라 화공과 비화공으로 구분하고 있다.

산업환경은 그룹 내 물량의 지속적인 발주가 이어지고 해외 수처리 및 바이오 시장의 성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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