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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애플 아이폰 중국 판매량 감소 여파 주가 '휘청'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7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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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LG이노텍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7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8.80% 내린 18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같은 내림세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애플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국내 부품주인 이 종목도 흔들렸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아이폰용 카메라 모듈 등 여러 부품을 애플에 제공하고 있다.

중국 내 아이폰 판매량 감소가 하방 압력을 가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첫 6주간 중국 내에서 애플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2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내 애플의 점유율도 작년에 19%에서 15.7%로 떨어졌다.

LG이노텍 및 연결실체는 광학솔루션, 기판소재, 전장부품 사업부문의 총 3개 사업부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Camera Module, 반도체기판, Tape Substrate, Photomask, 모터·센서, 차량통신, 전자부품 등을 주요 제품으로 하고 있다.

해외 판매망으로는 미국, 대만, 중국, 일본, 독일에 판매법인 및 지사가 설립돼 있으며 판매 및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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