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93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27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93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2월 10일 92억회 돌파 이후 17일 만에 1억을 추가,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섰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 시 대망의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의 전당'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기록을 축하는 명예의 공간이다.
한편 임영웅은 5월 25일과 2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전국투어 'IM HERO'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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