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대한항공 주가는 트렌드지수 55,521점으로 전주 59,994점보다 4,473점 하락했다.
2위 현대로템 주가는 트렌드지수 23,423점으로 전주 10,220점보다 13,203점 상승했다.
3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8,972점으로 전주 12,446점보다 6,526점 상승했다.
4위 기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17,536점으로 전주 17,852점보다 316점 하락했다.
5위 한화오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9,697점으로 전주 8,197점보다 1,500점 상승했다.
또 6위 한화 주가는 트렌드지수 8,521점, 7위 한국항공우주 주가는 트렌드지수 6,920점, 8위 LIG넥스원 주가는 트렌드지수 6,701점, 9위 한화시스템 주가는 트렌드지수 6,487점, 10위 풍산 주가는 트렌드지수 4,750점이다.
이어 11위 에이스테크 주가, 12위 STX 주가, 13위 YTN 주가, 14위 현대위아 주가, 15위 빅텍 주가, 16위 비유테크놀러지 주가, 17위 우리기술 주가, 18위 혜인 주가, 19위 비츠로테크 주가, 20위 HD한국조선해양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2월 3주차 | 2월 2주차 | 증감 | 비율 |
---|---|---|---|---|---|
1 | 대한항공 | 55,521 | 59,994 | -4,473 | -7.5% |
2 | 현대로템 | 23,423 | 10,220 | 13,203 | 129.2% |
3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8,972 | 12,446 | 6,526 | 52.4% |
4 | 기아 | 17,536 | 17,852 | -316 | -1.8% |
5 | 한화오션 | 9,697 | 8,197 | 1,500 | 18.3% |
6 | 한화 | 8,521 | 4,728 | 3,793 | 80.2% |
7 | 한국항공우주 | 6,920 | 5,902 | 1,018 | 17.2% |
8 | LIG넥스원 | 6,701 | 5,943 | 758 | 12.8% |
9 | 한화시스템 | 6,487 | 5,139 | 1,348 | 26.2% |
10 | 풍산 | 4,750 | 2,603 | 2,147 | 82.5%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대한항공 주가는 10대 3%, 20대 18%, 30대 27%, 40대 26%, 50대 26%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대한항공 | 55,521 | 3% | 18% | 27% | 26% | 26% |
2 | 현대로템 | 23,423 | 0% | 10% | 15% | 23% | 51% |
3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8,972 | 1% | 8% | 16% | 23% | 53% |
4 | 기아 | 17,536 | 3% | 18% | 24% | 25% | 29% |
5 | 한화오션 | 9,697 | 1% | 9% | 19% | 28% | 43% |
6 | 한화 | 8,521 | 5% | 17% | 20% | 24% | 35% |
7 | 한국항공우주 | 6,920 | 1% | 5% | 10% | 24% | 61% |
8 | LIG넥스원 | 6,701 | 1% | 11% | 17% | 25% | 46% |
9 | 한화시스템 | 6,487 | 0% | 7% | 18% | 26% | 49% |
10 | 풍산 | 4,750 | 1% | 13% | 19% | 23% | 44%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대한항공 고객센터, 대한항공 채용,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대한항공 예약, 현대로템 채용, 현대로템 주가, 현대로템 연봉, 현대로템 폴란드, 현대로템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채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연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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