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주가·신라젠 주가·펩트론 주가, 2월 4주차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알테오젠 주가·신라젠 주가·펩트론 주가, 2월 4주차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2-28 06:50:00

[CWN 김해남 기자] 2024년 2월 4주차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알테오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35,303포인트로 전주보다 21,689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 지수는 2024년 2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신라젠 주가는 7,994포인트로 전주보다 271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펩트론 주가는 6,312포인트로 전주보다 642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네이처셀 주가, 오스코텍 주가, 헬릭스미스 주가, 바이오니아 주가, 메디톡스 주가, 에이비엘바이오 주가, 휴젤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또 11위 유바이오로직스 주가, 12위 진원생명과학 주가, 13위 큐로셀 주가, 14위 제넥신 주가, 15위 지아이이노베이션 주가, 16위 코오롱티슈진 주가, 17위 코아스템켐온 주가, 18위 툴젠 주가, 19위 올릭스 주가, 20위 아미코젠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3주차	2월 2주차	증감	비율
1	알테오젠	35,303	13,614	21,689	159.3%
2	신라젠	7,994	8,265	-271	-3.3%
3	펩트론	6,312	5,670	642	11.3%
4	네이처셀	4,424	4,349	75	1.7%
5	오스코텍	4,102	1,180	2,922	247.6%
6	헬릭스미스	4,004	4,230	-226	-5.3%
7	바이오니아	4,003	3,874	129	3.3%
8	메디톡스	3,701	3,398	303	8.9%
9	에이비엘바이오	3,563	2,489	1,074	43.1%
10	휴젤	3,372	2,656	716	27.0%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알테오젠 주가는 남성 70%, 여성 30%, 2위 신라젠 주가는 남성 73%, 여성 27%, 3위 펩트론 주가는 남성 72%, 여성 2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알테오젠	35,303	70%	30%
2	신라젠	7,994	73%	27%
3	펩트론	6,312	72%	28%
4	네이처셀	4,424	74%	26%
5	오스코텍	4,102	67%	33%
6	헬릭스미스	4,004	82%	18%
7	바이오니아	4,003	75%	25%
8	메디톡스	3,701	71%	29%
9	에이비엘바이오	3,563	69%	31%
10	휴젤	3,372	71%	29%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알테오젠 주가는 10대 0%, 20대 3%, 30대 18%, 40대 29%, 50대 4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알테오젠	35,303	0%	3%	18%	29%	49%
2	신라젠	7,994	0%	3%	13%	26%	59%
3	펩트론	6,312	0%	6%	20%	26%	48%
4	네이처셀	4,424	0%	2%	11%	24%	62%
5	오스코텍	4,102	0%	3%	15%	22%	59%
6	헬릭스미스	4,004	0%	4%	21%	34%	41%
7	바이오니아	4,003	0%	4%	16%	31%	49%
8	메디톡스	3,701	0%	6%	24%	28%	42%
9	에이비엘바이오	3,563	0%	3%	10%	21%	66%
10	휴젤	3,372	0%	7%	21%	28%	43%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 알테오젠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알테오젠 주가, 알테오젠 머크, 알테오젠 목표주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신라젠은 신라젠 주가, 신라젠 리제네론, 신라젠 대표, 신라젠 무상증자, 신라젠 임상, 3위 펩트론은 펩트론 주가, 펩트론 특허, 펩트론 실사, 펩트론 기술수출, 펩트론 소송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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