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장서희, ‘방부제 미모’  화보 뺨치는 제주도 여행샷 

  • 흐림영덕17.6℃
  • 흐림남원21.2℃
  • 흐림정선군15.2℃
  • 비안동17.2℃
  • 흐림산청21.4℃
  • 흐림대관령12.5℃
  • 흐림임실20.4℃
  • 흐림천안17.9℃
  • 흐림광양시22.3℃
  • 구름많음고산27.5℃
  • 흐림장수19.6℃
  • 흐림부여18.9℃
  • 흐림봉화15.8℃
  • 흐림합천20.5℃
  • 흐림경주시19.9℃
  • 흐림순천20.6℃
  • 흐림거창19.4℃
  • 흐림함양군20.4℃
  • 흐림추풍령17.2℃
  • 흐림진주19.7℃
  • 흐림춘천17.1℃
  • 흐림상주16.7℃
  • 흐림진도군24.1℃
  • 흐림원주16.8℃
  • 흐림김해시22.4℃
  • 흐림충주17.7℃
  • 흐림동두천16.8℃
  • 비전주20.8℃
  • 흐림속초16.3℃
  • 흐림보령21.7℃
  • 흐림부안21.5℃
  • 비홍성17.8℃
  • 흐림인제15.2℃
  • 흐림청송군18.1℃
  • 비여수23.1℃
  • 흐림제천15.9℃
  • 흐림흑산도23.5℃
  • 흐림영월15.7℃
  • 흐림홍천16.9℃
  • 흐림태백13.8℃
  • 흐림울산20.2℃
  • 흐림통영23.5℃
  • 흐림목포23.4℃
  • 흐림이천17.2℃
  • 흐림의령군19.6℃
  • 흐림강릉17.3℃
  • 흐림문경16.6℃
  • 비청주18.5℃
  • 흐림대구20.2℃
  • 흐림남해22.3℃
  • 흐림동해16.8℃
  • 흐림영광군23.0℃
  • 흐림부산23.3℃
  • 흐림영천19.7℃
  • 비북강릉16.3℃
  • 흐림포항20.3℃
  • 비대전18.5℃
  • 비인천17.5℃
  • 흐림서산17.6℃
  • 비백령도17.1℃
  • 구름많음제주26.4℃
  • 비서울17.7℃
  • 흐림강진군23.0℃
  • 흐림구미19.2℃
  • 구름많음성산25.3℃
  • 흐림고창23.1℃
  • 흐림보은18.3℃
  • 흐림강화17.2℃
  • 흐림창원23.0℃
  • 흐림울진16.9℃
  • 비북춘천17.0℃
  • 흐림거제23.2℃
  • 흐림금산18.7℃
  • 흐림파주17.0℃
  • 흐림북창원23.3℃
  • 흐림보성군21.9℃
  • 비울릉도18.0℃
  • 흐림철원16.8℃
  • 흐림북부산23.3℃
  • 흐림서청주17.2℃
  • 흐림완도23.6℃
  • 구름많음정읍23.2℃
  • 흐림군산20.1℃
  • 흐림양평17.3℃
  • 흐림순창군22.8℃
  • 흐림밀양21.1℃
  • 흐림고창군23.2℃
  • 흐림장흥23.2℃
  • 흐림해남23.8℃
  • 비수원17.5℃
  • 흐림양산시23.6℃
  • 흐림세종17.9℃
  • 흐림고흥23.3℃
  • 비광주23.0℃
  • 흐림영주16.5℃
  • 흐림의성18.8℃
  • 흐림서귀포26.8℃
  • 2025.09.20 (토)

장서희, ‘방부제 미모’  화보 뺨치는 제주도 여행샷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5 09:53:48
  • -
  • +
  • 인쇄
겨울 휴가는 제주도...‘겨울왕국’ 여신美 폭발
사진=장서희 SNS
사진=장서희 SNS

[CWN 이성호 기자] 배우 장서희가 놀라운 방부제 미모의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장서희는 자신의 계정에 “여긴 아직 겨울왕국”이라며 온통 흰 눈으로 뒤덮인 제주 한라산 1100고지에서 발랄하게 한 손을 들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검은색 캡모자에 눈처럼 하얀 크림색의 반팔 숏패딩, 패딩바지에 라임그린으로 상큼한 포인트를 준 완성한 장서희는 그야말로 스포티하면서도 ‘겨울 요정’같은 룩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제주 유명 베이커리 카페에서 “제주 빵지순례”라는 글과 함께 이전 사진과 다르게 라임그린색 퍼 베스트로 포인트를 살려 통일감을 주었다.

한층 고혹적인 분위기와 함께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장서희는 작년 드라마 ‘마녀의 게임’으로 명불허전 연기력을 선보이며 2023 MBC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또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영화 ‘독친’으로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며 안방과 극장을 넘나드는 저력을 선보인 바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성호 기자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