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월 3주차 보험사 (국내) 트렌드지수 순위 1위...현대해상·KB손해보험 뒤이어

삼성화재, 2월 3주차 보험사 (국내) 트렌드지수 순위 1위...현대해상·KB손해보험 뒤이어: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2-23 07:3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3주차 보험사 (국내)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트렌드 지수는 16,630포인트로 전주보다 669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현대해상는 16,448포인트로 전주보다 21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KB손해보험, 삼성생명, DB손해보험, 한화생명,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교보생명, 12위 흥국생명, 13위 동양생명, 14위 라이나생명, 15위 신한라이프, 16위 미래에셋생명, 17위 MG손해보험, 18위 하나손해보험, 19위 SGI서울보증, 20위 ABL생명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2주차	2월 1주차	증감	비율
1	삼성화재	16,630	15,961	669	4.2%
2	현대해상	16,448	16,234	214	1.3%
3	KB손해보험	14,060	12,345	1,715	13.9%
4	삼성생명	11,385	10,892	493	4.5%
5	DB손해보험	11,192	10,032	1,160	11.6%
6	한화생명	9,041	9,357	-316	-3.4%
7	메리츠화재	8,429	7,309	1,120	15.3%
8	한화손해보험	7,743	6,474	1,269	19.6%
9	롯데손해보험	7,703	2,975	4,728	158.9%
10	흥국화재	6,500	3,764	2,736	72.7%

[출처: 랭키파이 보험사 (국내)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성화재는 남성 54%, 여성 46%, 2위 현대해상는 남성 49%, 여성 51%, 3위 KB손해보험는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삼성화재	16,630	54%	46%
2	현대해상	16,448	49%	51%
3	KB손해보험	14,060	47%	53%
4	삼성생명	11,385	46%	54%
5	DB손해보험	11,192	51%	49%
6	한화생명	9,041	41%	59%
7	메리츠화재	8,429	43%	57%
8	한화손해보험	7,743	41%	59%
9	롯데손해보험	7,703	50%	50%
10	흥국화재	6,500	41%	59%

[출처: 랭키파이 보험사 (국내)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화재가 10대 1%, 20대 11%, 30대 28%, 40대 33%, 50대 27%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삼성화재	16,630	1%	11%	28%	33%	27%
2	현대해상	16,448	1%	14%	31%	31%	23%
3	KB손해보험	14,060	0%	11%	27%	34%	27%
4	삼성생명	11,385	0%	9%	20%	32%	39%
5	DB손해보험	11,192	1%	19%	30%	26%	24%
6	한화생명	9,041	1%	9%	21%	31%	39%
7	메리츠화재	8,429	0%	11%	27%	36%	26%
8	한화손해보험	7,743	0%	9%	25%	35%	30%
9	롯데손해보험	7,703	0%	11%	27%	33%	27%
10	흥국화재	6,500	0%	8%	24%	34%	33%

[출처: 랭키파이 보험사 (국내)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보험사 (국내) 트렌드 지수는 2024년 2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삼성화재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삼성화재 고객센터, 삼성화재 긴급출동 전화번호, 삼성화재 다이렉트, 삼성화재 긴급출동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현대해상은 현대해상 고객센터,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현대해상 긴급출동 전화번호, 현대해상 실비보험 청구, 현대해상 다이렉트, 3위 KB손해보험은 KB손해보험 고객센터, KB손해보험 전화번호, KB손해보험 배구단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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