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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부터 충전까지' 현대차, 'EV 에브리 케어' 출시

최한결 / 기사승인 : 2024-02-21 13: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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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부터 보유, 중고차 대차 등 통합 관리
아이오닉 5·6·코나 일렉트릭 신규 출고 고객 대상
현대차 아이오닉6.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 아이오닉6. (사진제공=현대차그룹)

[CWN 최한결 기자]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구매부터 차량충전,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대차 지원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EV라이프를 책임질 통합케어 프로그램 'EV에브리케어'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EV에브리 케어는 구매부터 보유, 중고차 대차 등 전기차 생애주기에 맞춰 충전 크레딧 또는 홈충전기 지원(설치비 포함),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신차 교환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현대차 전기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전기차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일 이후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 차량을 신규 출고하는 고객 누구나 EV 에브리 케어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오닉5N 신규 출고 고객에게는 구매 충전 혜택만 제공한다.

전기차를 신규 구매한 고객은 각자 충전 환경에 따라 충전 크레딧 또는 홈충전기 설치 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공용 충전소 이용이 잦은 도심 지역 고객은 최대 160만 크레딧(약 2년치의 충전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고객의 경우 시중가 160만 원 상당의 7Kw급 홈충전기 설치 비용을 지원 받는다.

전기차 중고 시세에 대한 고객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보유 전기차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 구매 고객이 3년 이하 중고차를 매각하고 현대차로 대차 할 경우 구매 당시 가격의 최대 55%를 보장한다.

차량 출고 후 1년 이내 전손사고 발생 시에는 신차 교환을 지원한다.

신차 최초 출고 시 프로그램 이용동의서를 작성한 고객이 현대차 차량으로 대차 할 경우 사고 차량의 손실 비용 및 신차 차량 등록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전손사고에 따른 대차 비용을 사실상 보전해 주는 서비스다. 현대 승용차 및 레저용 차량(RV)으로 대차 시 적용되며, 제네시스 및 소형 상용차·상용차는 제외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구매부터 보유,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대차 지원에 이르기까지 EV 라이프 전반을 책임질 'EV 에브리(EVery)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의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안심하고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늘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CWN 최한결 기자
hanbest0615@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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