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은 9,162포인트로 전주보다 82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지훈, 하림, 김민석, 이승기, 이루, 태연, 서인국, 버즈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바다, 12위 정국, 13위 성시경, 14위 조이, 15위 김범수, 16위 진주, 17위 이수, 18위 바이브, 19위 김나영, 20위 이무진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2월 2주차 | 2월 1주차 | 증감 | 비율 |
---|---|---|---|---|---|
1 | 아이유 | 22,193 | 17,860 | 4,333 | 24.3% |
2 | 린 | 9,162 | 8,338 | 824 | 9.9% |
3 | 이지훈 | 7,471 | 2,843 | 4,628 | 162.8% |
4 | 하림 | 5,249 | 19,483 | -14,234 | -73.1% |
5 | 김민석 | 4,443 | 4,244 | 199 | 4.7% |
6 | 이승기 | 3,934 | 8,078 | -4,144 | -51.3% |
7 | 이루 | 3,776 | 965 | 2,811 | 291.3% |
8 | 태연 | 3,477 | 3,690 | -213 | -5.8% |
9 | 서인국 | 3,462 | 3,441 | 21 | 0.6% |
10 | 버즈 | 3,394 | 3,395 | -1 | -0.0% |
[출처: 랭키파이 발라드 가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아이유는 남성 34%, 여성 66%, 2위 린은 남성 47%, 여성 53%, 3위 이지훈은 남성 43%, 여성 5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아이유 | 22,193 | 34% | 66% |
2 | 린 | 9,162 | 47% | 53% |
3 | 이지훈 | 7,471 | 43% | 57% |
4 | 하림 | 5,249 | 72% | 28% |
5 | 김민석 | 4,443 | 37% | 63% |
6 | 이승기 | 3,934 | 37% | 63% |
7 | 이루 | 3,776 | 44% | 56% |
8 | 태연 | 3,477 | 40% | 60% |
9 | 서인국 | 3,462 | 33% | 67% |
10 | 버즈 | 3,394 | 44% | 56% |
[출처: 랭키파이 발라드 가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아이유가 10대 13%, 20대 32%, 30대 25%, 40대 19%, 50대 10%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아이유 | 22,193 | 13% | 32% | 25% | 19% | 10% |
2 | 린 | 9,162 | 3% | 8% | 11% | 16% | 62% |
3 | 이지훈 | 7,471 | 11% | 29% | 27% | 21% | 12% |
4 | 하림 | 5,249 | 1% | 9% | 22% | 31% | 38% |
5 | 김민석 | 4,443 | 13% | 32% | 26% | 17% | 13% |
6 | 이승기 | 3,934 | 8% | 22% | 23% | 21% | 26% |
7 | 이루 | 3,776 | 9% | 28% | 25% | 19% | 19% |
8 | 태연 | 3,477 | 16% | 32% | 25% | 17% | 9% |
9 | 서인국 | 3,462 | 15% | 24% | 27% | 24% | 10% |
10 | 버즈 | 3,394 | 17% | 24% | 22% | 26% | 11% |
[출처: 랭키파이 발라드 가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발라드 가수 트렌드 지수는 2024년 2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아이유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아이유 콘서트, 아이유 패딩, 아이유 노래, 아이유 드라마, 아이유 단발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린은 린 나이, 린 본명, 린 이수, 3위 이지훈은 이지훈 가수, 이지훈 아야네, 이지훈 와이프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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