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트랑은 7,535포인트로 전주보다 28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또 뮌헨, 도쿄, 방콕, 바르셀로나, 쿠알라룸푸르, 교토, 푸켓, 뉴욕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이어 11위 나고야, 12위 시드니, 13위 하노이, 14위 코펜하겐, 15위 베네치아, 16위 상하이, 17위 로마, 18위 이스탄불, 19위 라스베가스, 20위 파리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2월 2주차 | 2월 1주차 | 증감 | 비율 |
---|---|---|---|---|---|
1 | 푸꾸옥 | 10,187 | 8,947 | 1,240 | 13.9% |
2 | 나트랑 | 7,535 | 7,250 | 285 | 3.9% |
3 | 뮌헨 | 5,491 | 6,285 | -794 | -12.6% |
4 | 도쿄 | 3,822 | 4,291 | -469 | -10.9% |
5 | 방콕 | 3,309 | 3,125 | 184 | 5.9% |
6 | 바르셀로나 | 3,170 | 2,657 | 513 | 19.3% |
7 | 쿠알라룸푸르 | 2,418 | 2,305 | 113 | 4.9% |
8 | 교토 | 2,279 | 2,145 | 134 | 6.2% |
9 | 푸켓 | 2,264 | 3,432 | -1,168 | -34.0% |
10 | 뉴욕 | 1,865 | 1,622 | 243 | 15.0% |
[출처: 랭키파이 해외여행 선호 도시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푸꾸옥은 남성 33%, 여성 67%, 2위 나트랑은 남성 36%, 여성 64%, 3위 뮌헨은 남성 76%, 여성 2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푸꾸옥 | 10,187 | 33% | 67% |
2 | 나트랑 | 7,535 | 36% | 64% |
3 | 뮌헨 | 5,491 | 76% | 24% |
4 | 도쿄 | 3,822 | 35% | 65% |
5 | 방콕 | 3,309 | 34% | 66% |
6 | 바르셀로나 | 3,170 | 60% | 40% |
7 | 쿠알라룸푸르 | 2,418 | 34% | 66% |
8 | 교토 | 2,279 | 37% | 63% |
9 | 푸켓 | 2,264 | 34% | 66% |
10 | 뉴욕 | 1,865 | 38% | 62% |
[출처: 랭키파이 해외여행 선호 도시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푸꾸옥이 10대 3%, 20대 17%, 30대 37%, 40대 32%, 50대 12%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푸꾸옥 | 10,187 | 3% | 17% | 37% | 32% | 12% |
2 | 나트랑 | 7,535 | 3% | 24% | 35% | 27% | 12% |
3 | 뮌헨 | 5,491 | 19% | 41% | 21% | 10% | 9% |
4 | 도쿄 | 3,822 | 12% | 40% | 24% | 16% | 7% |
5 | 방콕 | 3,309 | 6% | 33% | 33% | 21% | 8% |
6 | 바르셀로나 | 3,170 | 19% | 33% | 24% | 13% | 11% |
7 | 쿠알라룸푸르 | 2,418 | 4% | 21% | 31% | 31% | 14% |
8 | 교토 | 2,279 | 13% | 37% | 22% | 18% | 11% |
9 | 푸켓 | 2,264 | 3% | 31% | 36% | 22% | 7% |
10 | 뉴욕 | 1,865 | 10% | 32% | 27% | 18% | 13% |
[출처: 랭키파이 해외여행 선호 도시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해외여행 선호 도시 트렌드 지수는 2024년 2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푸꾸옥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푸꾸옥 항공권, 푸꾸옥 맛집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나트랑은 나트랑 여행, 나트랑 호텔, 나트랑 마사지, 3위 뮌헨은 뮌헨 날씨, 뮌헨 여행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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