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메이블린 뉴욕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19일 “걸 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만의 자신감 넘치고 자유로운 모습이 다양성과 개성, 그리고 자유로운 감성을 추구하는 메이블린 뉴욕의 뷰티 철학과 부합해 브랜드 앰버서더로 정했다”며 “앞으로 키스 오브 라이프와 함께 전세계 No.1 메이크업 브랜드인 메이블린 뉴욕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알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이블린 뉴욕’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첫화보도 공개했다.
화보 속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은 각각 볼드한 레드 립, 아찔하게 올라간 속눈썹, 은은하게 빛나는 결광 피부, 또렷한 아이라인 등 메이블린 뉴욕의 당당하고 엣지있는 메이크업 룩을 각각 자신만의 개성 있는 느낌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각자 개성과 분위기를 살린 포즈와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2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첫 팬미팅 ‘헬로 키시’로 팬들과 만난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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