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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화학 주가 바닥은 쳤다?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8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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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국도화학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63% 오른 3만9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글로벌 1위의 에폭시수지 업체다.

이 회사의 2024F PBR은 0.4배, ROE는 1.9%다. 국내 중소 화학업종 Peer의 2024F 평균 PBR은 0.7배이며 평균 ROE는 8.5%다.

또 다른 사업인 폴리올 사업의 3분기 누계 기준 매출액은 585억원(+36% YoY), 영업이익은 -94억원(-8억원 YoY)으로 2019년 이후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다.

국도화학은 1972년 설립돼 에폭시수지, 경화제용수지와 폴리우레탄 원료인 POLYOL수지를 생산한다.

주력인 에폭시수지는 산업용 화학 소재로 전기전자, 우주항공, 도료, 토목건축 등 전산업분야에서 필수적인 고기능성 원자재로 사용된다. 6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유럽, 미국, 터키에 물류기지를 운영 중이다.

제품별 연간 생산능력은에폭시 약 62만t, 폴리올수지 9만t이며 에폭시수지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약 65% 수준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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