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박용우, 2월 2주차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1위...김민재·남궁원 뒤이어

랭키파이 (2024년 2월 1주차)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지수를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박용우 트렌드지수 119,049포인트로 전주 17,155포인트보다 101,894포인트 상승했다.

2위 김민재 트렌드지수 60,828포인트로 전주 60,671포인트보다 157포인트 상승했다.

3위 남궁원 트렌드지수 52,672포인트로 전주 241포인트보다 52,431포인트 상승했다.

4위 나인우 트렌드지수 32,665포인트로 전주 40,019포인트보다 7,354포인트 하락했다.

5위 이재용 트렌드지수 23,095포인트로 전주 5,653포인트보다 17,442포인트 상승했다.

6위 공유 트렌드지수 21,048포인트로 전주 3,017포인트보다 18,031포인트 상승했다.

7위 박형식 트렌드지수 19,854포인트로 전주 20,488포인트보다 634포인트 하락했다.

8위 손석구 트렌드지수 16,781포인트로 전주 10,377포인트보다 6,404포인트 상승했다.

9위 이희준 트렌드지수 13,932포인트로 전주 6,613포인트보다 7,319포인트 상승했다.

10위 이이경 트렌드지수 12,424포인트로 전주 14,566포인트보다 2,142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11위 김승수, 12위 박시후, 13위 백일섭, 14위 조정석, 15위 이현우, 16위 김선호, 17위 안재홍, 18위 정우성, 19위 임시완, 20위 박지빈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1주차	1월 5주차	증감	비율
1	박용우	119,049	17,155	101,894	594.0%
2	김민재	60,828	60,671	157	0.3%
3	남궁원	52,672	241	52,431	21755.6%
4	나인우	32,665	40,019	-7,354	-18.4%
5	이재용	23,095	5,653	17,442	308.5%
6	공유	21,048	3,017	18,031	597.6%
7	박형식	19,854	20,488	-634	-3.1%
8	손석구	16,781	10,377	6,404	61.7%
9	이희준	13,932	6,613	7,319	110.7%
10	이이경	12,424	14,566	-2,142	-14.7%

[출처: 랭키파이 인물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용우 남성 63%, 여성 37%, 2위 김민재 남성 52%, 여성 48%, 3위 남궁원 남성 48%, 여성 5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박용우	119,049	63%	37%
2	김민재	60,828	52%	48%
3	남궁원	52,672	48%	52%
4	나인우	32,665	20%	80%
5	이재용	23,095	55%	45%
6	공유	21,048	29%	71%
7	박형식	19,854	23%	77%
8	손석구	16,781	40%	60%
9	이희준	13,932	47%	53%
10	이이경	12,424	29%	71%

[출처: 랭키파이 인물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용우 10대 10%, 20대 32%, 30대 34%, 40대 16%, 50대 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박용우	119,049	10%	32%	34%	16%	8%
2	김민재	60,828	14%	31%	28%	17%	10%
3	남궁원	52,672	7%	11%	18%	25%	39%
4	나인우	32,665	9%	27%	31%	23%	11%
5	이재용	23,095	6%	20%	26%	24%	23%
6	공유	21,048	10%	24%	30%	25%	11%
7	박형식	19,854	19%	22%	19%	25%	15%
8	손석구	16,781	8%	25%	31%	23%	13%
9	이희준	13,932	7%	27%	33%	21%	12%
10	이이경	12,424	10%	27%	30%	20%	13%

[출처: 랭키파이 인물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박용우 한수연, 김민재 배우, 김민재 와이프, 김민재 연봉, 김민재 평점, 남궁원 리즈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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