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미스트롯3·나혼자산다 제치고 2월 2주차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1위

현역가왕, 미스트롯3·나혼자산다 제치고 2월 2주차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1위: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2-19 07:45: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2주차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현역가왕의 트렌드 지수는 87,658포인트로 전주보다 3,286포인트 하락했음에도1위를 차지했다.

미스트롯3은 66,498포인트로 전주보다 4,971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또 나혼자산다, 최강야구, 골때리는그녀들, 런닝맨, 미운우리새끼, 전지적참견시점, 복면가왕, 불후의명곡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이어 11위 신랑수업, 12위 아는형님, 13위 1박2일, 14위 조선의사랑꾼, 15위 라디오스타, 16위 개그콘서트, 17위 용감한형사들3, 18위 벌거벗은세계사, 19위 미스터로또, 20위 토요일은밥이좋아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1주차	1월 5주차	증감	비율
1	현역가왕	87,658	90,944	-3,286	-3.6%
2	미스트롯3	66,498	61,527	4,971	8.1%
3	나혼자산다	35,773	35,200	573	1.6%
4	최강야구	30,107	43,270	-13,163	-30.4%
5	골때리는그녀들	13,252	9,146	4,106	44.9%
6	런닝맨	12,254	13,559	-1,305	-9.6%
7	미운우리새끼	9,677	9,534	143	1.5%
8	전지적참견시점	8,392	7,812	580	7.4%
9	복면가왕	7,478	8,944	-1,466	-16.4%
10	불후의명곡	6,994	6,663	331	5.0%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현역가왕은 남성 39%, 여성 61%, 2위 미스트롯3은 남성 42%, 여성 58%, 3위 나혼자산다는 남성 25%, 여성 7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현역가왕	87,658	39%	61%
2	미스트롯3	66,498	42%	58%
3	나혼자산다	35,773	25%	75%
4	최강야구	30,107	60%	40%
5	골때리는그녀들	13,252	61%	39%
6	런닝맨	12,254	47%	53%
7	미운우리새끼	9,677	36%	64%
8	전지적참견시점	8,392	21%	79%
9	복면가왕	7,478	45%	55%
10	불후의명곡	6,994	26%	74%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현역가왕이 10대 1%, 20대 5%, 30대 8%, 40대 16%, 50대 6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현역가왕	87,658	1%	5%	8%	16%	69%
2	미스트롯3	66,498	2%	6%	10%	17%	65%
3	나혼자산다	35,773	5%	19%	35%	28%	12%
4	최강야구	30,107	3%	14%	31%	34%	18%
5	골때리는그녀들	13,252	6%	15%	24%	28%	28%
6	런닝맨	12,254	17%	33%	23%	17%	9%
7	미운우리새끼	9,677	3%	12%	20%	29%	36%
8	전지적참견시점	8,392	6%	19%	30%	30%	16%
9	복면가왕	7,478	13%	28%	20%	21%	19%
10	불후의명곡	6,994	9%	16%	16%	18%	41%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는 2024년 2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현역가왕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현역가왕 마스크걸, 현역가왕 투표, 현역가왕 재방송, 현역가왕 마스크걸 정체, 현역가왕 린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미스트롯3은 미스트롯3 재방송, 미스트롯3 참가자, 미스트롯3 마스터, 미스트롯3 시청률, 미스트롯3 상금, 3위 나혼자산다는 나혼자산다 재방송, 나혼자산다 성훈 하차, 나혼자산다 목포, 나혼자산다 배우, 나혼자산다 유진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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